
▲'건강한 집' 양택조(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양택조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평소 ‘만능 스포츠맨’ 양택조는 올해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영, 헬스, 검도, 산책, 홈트레이닝 등 하루 8시간 운동 정도는 거뜬하다”라며 건강함을 과시한다.

▲'건강한 집' 양택조(사진제공=TV조선)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당뇨약을 끊고 정상 혈당을 유지 중이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양택조가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집' 양택조(사진제공=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