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 90회에서는 미스터트롯 이도진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그는 놀러 온 조카들을 위해 직접 토마토, 비트 등이 들어간 건강 주스를 준비한다. 늘 밝아 보이는 이도진은 "자신의 보호자는 항상 8살 많은 큰누나였다. 엄마 같은 존재였다"라며 숨겨 있던 슬픈 사연을 밝힌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 90회에서는 미스터트롯 이도진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그는 놀러 온 조카들을 위해 직접 토마토, 비트 등이 들어간 건강 주스를 준비한다. 늘 밝아 보이는 이도진은 "자신의 보호자는 항상 8살 많은 큰누나였다. 엄마 같은 존재였다"라며 숨겨 있던 슬픈 사연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