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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ㆍ김병현, '안싸우면 다행이야' 납도 혹 형제…폐가 앞 허당미 폭발

▲'안싸우면 다행이야' 김병현, 허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안싸우면 다행이야' 김병현, 허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허재와 김병현의 납도에서의 엉뚱 라이프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최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현주엽, 허재, 김병현이 새로운 섬 납도에서의 업그레이드된 자급자족 무인도 라이프를 보여줬다. 절친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재치 있는 입담과 케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허재와 김병현이 식탁 만들기에 필요한 자재를 구하러 폐가로 나선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폐허가 된 교회에서 공포에 떤 것도 잠시, 거울을 챙기는 엉뚱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광활한 자연과 먹방 또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멍게 시식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고,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납도 한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정환, 허재, 현주엽, 김병현의 두 번째 납도 이야기를 담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20일 추석 연휴를 맞아 90분 앞당긴 오후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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