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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 출격, 강렬해진 퍼포먼스 전 세계 눈도장 ‘쾅’

▲트라이비(사진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라이비(사진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컴백에 앞서 ‘뮤콘 2021’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30일 “트라이비가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유튜브 채널 ‘KOCCA MUSIC’, ‘THE K-POP’을 통해 송출 예정인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 2021’) 쇼케이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뮤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으로, 'K-POP의 세계화'를 통해 전도유망한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뮤콘’ 쇼케이스에 서게 된 트라이비는 이날 데뷔곡 ‘둠둠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버덤’ 무대를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베니 비디 비치)’ 발매를 앞둔 트라이비는 ‘뮤콘 2021’ 쇼케이스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트라이비가 출연하는 ‘뮤콘 2021’ 쇼케이스 무대는 30일 오후 8시 40분부터 유튜브 채널 ‘KOCCA MUSIC’, ‘THE K-PO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트라이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알라딘, 애플뮤직, 예스24, 신나라 등 주요 음반 판매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앨범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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