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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노세 평상 주택', '구해줘 홈즈' 마당 있는 집 의뢰인 최종 선택

▲'구해줘 홈즈' 오세 노세 평상주택(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오세 노세 평상주택(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세 노세 평상 주택'이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30년 후 마당 있는 집에서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남편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화성, 오산, 용인 지역의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찾아달라고 했다.

덕팀의 최종 선택은 '오세 노세 평상 주택'이었다. 이곳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매물이었다. 의뢰인의 직장인 수원까지 차로 20분이었고, 넓은 마당은 물론 깨끗한 주차장까지 완비된 곳이었다. 특히 넓은 평상과 박공지붕이 있는 알파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해줘 홈즈' 오세 노세 평상주택(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오세 노세 평상주택(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팀의 최종 선택은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투투하우스'였다. 의뢰인 직장까진 차로 30분이었고, 단독 주택 두 채가 이어진 특이한 구조였다. 두 집 사이엔 'ㄷ'자 중정이 있었다.

의뢰인의 선택은 '오세 노세 평상주택'이었다. 의뢰인은 "관리할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를 선택의 이유로 밝혔고, 평상 또한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기본 옵션과 가까운 직장까지의 거리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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