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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ㆍ신델라ㆍ마리아ㆍ신미래ㆍ박일남ㆍ이미배ㆍ신계행ㆍ조성희ㆍ컨템포디보 등 나이ㆍ계절 넘어선 '가요무대 출연진'의 가을 풍경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출연진' 소프라노 신델라, 마리아, 박일남, 신미래, 배일호, 이미배, 조항조, 정수민, 김성기, 신계행, 문희옥, 장송호, 조성희, 하태웅, 컨템포디보가 가을을 노래한다.

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19회는 '가을 풍경'을 주제로 펼쳐진다.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소프라노 신델라가 '별'로 포문을 열며 마리아가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박일남이 '갈대의 순정', 신미래가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배일호가 배호의 '능금빛 순정'을 노래한다.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이미배는 최양숙의 '가을 편지', 조항조는 이종용의 '너', 정수빈은 고복수의 '짝사랑', 김성기는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신계행은 '가을사랑'을 부른다.

문희옥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장송호는 최헌의 '오동잎', 조성희는 정은숙의 '석류의 계절', 하태웅은 나훈아의 '홍시', 컨템포디보는 이동원 박인수의 '향수'로 막을 내린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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