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김동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25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22회는 '10월 신청곡'을 주제로 펼쳐진다.
먼저 마리아 킴이 '고엽'으로 '가요무대'의 문을 열고, 소프라노 김은경이 이은미의 '기억속으로'를, 그레이스가 나미의 '슬픈 인연'을, 이광조는 '세월 가면'을 부른다.
웅산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박애리는 '월하정인', 김서영은 왁스의 '물레야'를 열창한다.
또 이미리는 김지애의 '물레야',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무대를 꾸미고, 이도진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박혜신은 김추자의 '늦기 전에', 한혜진은 패티김의 '못 잊어'를 부른다.
마지막은 배일호가 '늦기 전에'로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