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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ㆍ김혜연ㆍ문연주ㆍ우연이ㆍ공훈ㆍ최예진ㆍ더블레스ㆍ배금성ㆍ정정아ㆍ강소리ㆍ서지오ㆍ이은하 등 '가요무대 출연진' 배호 50주기 기념

▲김동건 아나운서(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김동건 아나운서(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진성, 민수현, 김혜연, 문연주, 삼총사, 박우철, 우연이, 공훈, 최예진, 더블레스, 배금성, 정정아, 강소리, 주영국, 서지오, 이은하 등 '가요무대 출연진'이 배호 50주기를 기념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24회는 '배호 50주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가요무대'는 진성이 부르는 '안개 낀 장충단공원'으로 시작한다. 이어 민수현과 김혜연, 문연주가 각각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당신'을 부른다.

삼총사는 '비 내리는 명동'을 부르고, 박우철은 '누가 울어'를 열창한다. 또 우연이와 공훈은 각각 '파도'와 '만나면 괴로워'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예진은 '황금의 눈'을 부르며, 더블레스는 '안갯속에 가버린 사람'을, 배금성은 '돌아가는 삼각지'로 무대를 꾸민다.

정정아는 '영시의 이별', 강소리는 '파란 낙엽', 주영국은 '굿바이', 서지오는 '마지막 잎새'를 부른다. 마지막은 이은하가 '안녕'으로 마무리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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