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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이 프로 평균 나이 79세 이순재ㆍ박근형ㆍ백일섭ㆍ임하룡과 ‘끝장 승부’(그랜파)

▲'그랜파'(사진제공=MBN)
▲'그랜파'(사진제공=MBN)
나이 26세 박진이 프로와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이 ‘끝장 승부’를 펼친다.

13일 방송되는 MBN ‘그랜파’에서 박진이 프로와 ‘포썸 베스트볼’ 플레이 대결을 진행, 관록의 골프 실력을 마음껏 드러낸다.

전날 ‘그랜파’ 할배들의 자세를 교정해주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박진이 프로에게 실전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4인방은 다음 날 박진이 프로와의 깜짝 대결이 성사되자 전의를 불태운다.

▲'그랜파'(사진제공=MBN)
▲'그랜파'(사진제공=MBN)
여기에 ‘그랜파’ 4인방은 KLPGA 프로를 이기기 위해 ‘캐디 콤비’ 도경완, 김용건에게도 지원사격을 요청해 6:1의 승부를 성사시킨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이순재는 “프로 이기기 쉽지 않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정신 무장을 강조한다.

관록으로 뭉친 ‘그랜파’ 멤버들의 예상 밖 ‘대반격’에 휘청한 박진이 프로의 표정이 굳은 가운데, 흥미진진한 승부의 결과가 펼쳐진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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