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임원희ㆍ김희철ㆍ크리스티나ㆍ제이콥 원주 여행(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원주 홍보대사 김희철이 임원희와 그의 영어 선생님 크리스티나, 친구 제이콥을 원주로 초대한다.
네 사람은 한국의 자랑 '휴게소에 들러 한바탕 먹방을 펼치고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 아찔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소금산 출렁다리' 부터 도심 속 전통마을 '감원감영' 까지 원주 핫플레이스를 돌아봤다.
이후엔 강원도의 진정한 맛을 찾아 떠났다. 식사 도중 벌어진 술자리 게임에 절로 어깨춤을 부르는 원샷 노래까지 떼창하며 김희철과 임원희는 한국의 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