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능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능미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남편과 즐기는 전원 생활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배우 남능미 부부의 전원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농사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고추를 따자마자 술을 담그고, 불을 때고 쌀을 찌며 효소를 만들었다. 남능미는 남편을 위해 새참을 만들고, 계속 간식을 만들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건강면세점' 전문가들은 남능미의 난소암, 갑상선암 유전적 위험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만성 염증을 걱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만성 염증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려면 과로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