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화영(사진제공=최성현스튜디오)
‘스위트홈’의 김칸비 작가와 ‘닥터하운드’의 아루아니 작가로 이루어진 팀 겟네임의 인기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월한 하루’는 가장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24시간 리얼 스릴러 드라마다.
임화영뿐만 아니라 진구(이호철 역), 하도권(배태진 역), 이원근(권시우 역)까지 원작을 뛰어넘는 ‘우월한’ 캐스팅을 선보이며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임화영(사진제공=최성현스튜디오)
‘이호철’ 역의 진구와 몰입감 높은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임화영 특유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특히 돋보일 전망이다.
임화영은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과 뚜렷한 존재감을 인정받은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임화영이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알리며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는 2022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