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한은 2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학교 2021’에서 극 중 한순간의 부상으로 꿈을 잃고 캄캄한 미래를 마주한 공기준 역을 맡아 찬란한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 간다.
고등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은 기본, 김요한만의 색깔로 선보일 공기준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김요한을 중심으로 한 ‘학교 2021’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김요한은 지난해 방영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온냉(溫冷)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성공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성장의 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첫 연기 도전부터 호평을 끌어낸 김요한이 ‘학교 2021’에서 선보일 연기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전작에서 매회 몰입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며 ‘만능돌’의 존재감을 더한 김요한은 ‘학교 2021’로 배우로서 더욱 입지를 단단하게 굳힐 계획이다.

극 중 공기준은 김요한의 실제 모습과 굉장히 닮아 있다. 과거 태권도 전국체전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바 있는 김요한은 태권도란 꿈을 향해 달려온 공기준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또 비주얼과는 반전되는 허당미와 오지랖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또한 김요한의 일상 모습과 닮아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요한은 “나와 꼭 닮은 캐릭터인 공기준은 사실 나보다 똑 부러진 어른스러운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요한은 공기준이란 캐릭터를 통해 한순간에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춘을 한층 풍부한 감정선으로 그려낸다. 실제로 ‘공기준’이란 캐릭터와 비슷한 삶을 살아왔던 김요한인 만큼 그가 보여줄 다양한 표현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김요한은 “극 중 주인공들이 맞닥뜨린 상황과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완벽하게 몰입한 공기준 캐릭터를 예고했다. ‘공기준’ 그 자체로 분한 김요한의 모습은 어떤 캐릭터와 만나도 흥미로운 케미를 만들어내며 재미와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