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주승, 장동윤, 이장우, 려운이 다음주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과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24일 방송 예고편에선 배우 이장우와 려운, 이주승과 장동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이장우, 려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함께 출연한 이장우와 려운은 함께 김장을 했다. 이장우는 직접 준비한 재료를 들고 려운의 집을 찾아가 김장을 도와줬다.
이어 드라마 '해피니스' 등 장르물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이주승이 등장했다. 그는 "자취 10개월 차"라고 밝혔고, 미스터리한 기상 알람과 기괴한 주방, 정체 모를 운동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이주승(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또 배우 장동윤과 함께 자신의 자취방에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