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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안병진ㆍ신율ㆍ엄경영ㆍ박성민, 대선정국의 쟁점과 변수는?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안병진 교수, 신율 교수,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함께 각 캠프의 선거 전략과 정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본다.

18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전문가들과 연말 대선정국의 쟁점과 변수를 짚어본다.

여야 주요 후보의 ‘가족 리스크’가 대선정국의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지지율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논란에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선판이 들썩이는 상황이다. 8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책선거’ 실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연 대통령 후보자 가족 검증,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네거티브 선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책선거’로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탈이념 실용주의’ 정책, ‘반문재인 정책’ 등 각 후보들의 정책은 선거 전략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초박빙 접전구도에서 판세 뒤집을 최대 변수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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