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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육준서, 동생 육준희와 포항 이가리닻 전망대서 겨울바다 입수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강철 형제(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강철 형제(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강철 형제가 포항 이가리닻 전망대에서 겨울바다 입수에 도전했다.

4일 첫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는 ‘K-군대 형제’ 육준서 동생 육준희가 해병대 소속 군인으로 근무하는 아내를 공개했다.

이날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만끽했다. 육준서가 동생 육준희를 만나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 망설임 없이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형제는 굴욕 없는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강철 형제(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강철 형제(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육준서는 이날 ‘호적메이트’에서 최초로 동생 부부를 공개했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의 형 육준서, SSU(해난구조전대) 출신 동생 육준희와 함께 현재 해병대 소속 군인으로 근무하는 제수씨를 소개했다. '군인 패밀리'의 특별한 '군인 DNA'가 '호적메이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군인 패밀리'답게 서열 정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육준서가 "내가 군번은 먼저다. 이건 민감한 문제"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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