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갓파더'에서 '터프가이' 최민수를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혜림과 친절히 대화를 이어가는 최민수를 보며 "많이 컸다"라고 말하는 등 '최민수 조련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또한 임신 8개월에 접어드는 혜림이 2세의 성별을 '갓파더'에서 최고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강주은은 '딸'을 생각하며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