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주은 나이 21살 차 우혜림 집 초대…남편 최민수 교통사고 근황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나이 52세 강주은이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집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갓파더'에서 '터프가이' 최민수를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혜림과 친절히 대화를 이어가는 최민수를 보며 "많이 컸다"라고 말하는 등 '최민수 조련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한편 최민수는 '갓파더'를 통해 교통사고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폐를 절단했다고 알리며 "숨을 깊이 못 쉰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 8개월에 접어드는 혜림이 2세의 성별을 '갓파더'에서 최고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강주은은 '딸'을 생각하며 울컥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