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윤철형 나이 62세에 영화 제작 도전(백세누리쇼)

▲'백세누리쇼' 윤철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윤철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나이 62세 윤철형이 집보다 오래 머무는 그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는 윤철형이 나이 9살 연하 아내와 함께하는 애정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백세누리쇼' 윤철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윤철형(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철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아지트를 공개한다. 그는 영화 제작을 위해 사무실을 오픈,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한다.

남편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온 아내는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며 샐러드를 준비한다. 그런 아내에게 윤철형은 건강한 샐러드 대신 라면을 요청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