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사진제공=BT엔터테인먼트)
빅가이로빈(bigguyrobin)이 작사, 작곡하고 ‘최상언(clearfile), 김홍준(1041) 팀이 편곡, 프로듀싱한 이곡은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있는 비참함, 헤어질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사랑한다고 외치는 쓸쓸함을 환희만의 감성으로 진하게 담았다.
환희는 이번 곡에 대해 “팬들을 위한 새해 선물”이라면서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본격 참여 할 계획”이라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환희(사진제공=BT엔터테인먼트)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 올해 23년차를 맞는 환희는 솔로 가수로서 노래와 춤은 물론 OST, 연기자, 뮤지컬 배우, 광고모델 등 만능엔터테이적 재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