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혜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나이 58세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선 가수 한혜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매니저와 함께 고깃집에 방문한 한혜진은 고기 7인분을 먹고, 피자, 치킨, 햄버거, 콜라 등 야식까지 알차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계속해서 야식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