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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권은비→윤두준, 월드컵 체코전 승리에 응원 행렬

▲권은비(사진=권은비 SNS)
▲권은비(사진=권은비 SNS)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스타들의 실시간 응원 인증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이 터지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서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 현지를 찾은 연예인들이 잇따라 포착됐다.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붉은색 의상을 입고 태극기를 든 사진을 게재하며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가수 권은비 역시 현장 관람 사진을 공개하며 승리의 순간을 전했다. 권은비는 경기 직후 방송인 전현무, 양세찬 등과 함께 환호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오늘 경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이수지 또한 개인 계정에 "직관 감동이었어요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남기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체코전의 실시간 '입중계' 진행에 나섰다. 윤두준은 후반전 역전 골이 터지는 순간 "눈물 난다. 기분 너무 좋다"라며 감격을 표했고,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우는 거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가수 원호가 개인 SNS에 "한국 믿고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는 등 많은 스타들이 대표팀의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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