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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사자의 왕 다옴이 VS 백사자 랑크ㆍ제주도 낙타 '자리돔'(TV 동물농장)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에버랜드 사파리 사자의 왕 다옴이와 백사자 랑크와의 결투가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외로운 낙타, 자리돔의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제주도의 외로운 낙타 ‘자리돔’의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해온 수컷 낙타 ‘자리돔’과 암컷 낙타, ‘다금이’와 ‘바리’. 지난 세월이 무색하게 다금이와 바리는 한시도 쉬지 않고 자리돔을 괴롭힌다. 다금이와 바리의 이유 없는 공격에 속수무책 당하는 자리돔. 수컷이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게 일반적인 낙타의 세계에서 암컷 다금이와 바리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수컷 ‘자리돔’이 밥 한 끼 맘 편히 먹질 못하니 사육사들은 의아하면서도 안타깝기만 하다.

혹시 두 암컷의 드센 성격 탓일까 싶어 다른 수컷 낙타 ‘감성돔’을 투입시켜 보자, 옆에 찰싹 붙어 관심을 보인다. 그에 반해, 자기보다 어린 낙타들의 방사장에 들어선 자리돔은 거기서도 어린 낙타들의 냉대에 시달린다. 다시 원래 방사장으로 돌아온 자리돔은 모든 의욕을 상실한 듯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시작된 외로운 낙타, 자리돔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특급 솔루션이 시작된다. 사육사와 제작진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이곳 낙타 무리의 우두머리 ‘오라방’에게 향한다. 외로운 낙타, 자리돔의 기 살리기 프로젝트! 그 놀라운 결과가 공개된다.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사자 사파리 1편 : 왕들의 전쟁

사자 사파리 격동 46년,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혈투 끝! 다옴이가 왕으로 등극하며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됐다. 그러던 지난 여름, 사파리 역사상 유례없는 뉴 페이스, 백색의 털과 신비로운 푸른 눈을 가진 백사자들의 등장으로 사파리 정국은 대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백사자는 전 세계적으로도 2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귀한 녀석들로 원래는 기존의 사자들과 분리된 구역에서 지냈으나,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들의 특성 상 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합사가 결정된 것이다.

백사자의 우두머리 랑크가 곳곳에 자신의 채취를 묻히며 도발을 시작하자 기존 거주 사자들이 일제히 랑크를 포위하고, 랑크는 결국 수적 열세에 밀려 후퇴하고 만다. 사실 백사자들의 사파리 입성 7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합사를 진행해 왔지만, 1인자 다옴이가 속한 실세 무리의 텃세와 집중 공격에 백사자들은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사파리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백사자들에게 우호적인 원로파의 도움을 기대했으나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 이에, 백사자들의 야생성과 자신감을 끌어올릴 특훈이 실행되고, 그 결과로 다시 사자 사파리에 재입성하는 백사자들. 사자 사파리의 절대 지존 1인자 다옴이와, 백사자의 자존심을 건 랑크와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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