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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놀라게 한 도그서핑ㆍ반려견 양로원 등 반려동물 문화(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이찬원이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비결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중국을 비롯해 새로운 나라들의 소식을 전한다.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한 이찬원은 “선생님이 되면 어떤 과목을 가르치고 싶냐?”는 질문에 학창 시절 항상 만점을 받았던 과목을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실제 교생 선생님으로 근무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비결을 공개한다.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또한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각국의 반려동물 문화를 소개한다. 반려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프랑스에선 톡파원이 본인의 반려견과 함께 안전 교육에 참여하고 일본 톡파원은 노령견을 포함, 보살핌이 필요한 반려견들이 생활하고 있는 반려견 양로원에 방문한다.

호주 톡파원은 반려견들을 위한 전용 해변에서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다니고 바다에서 수영하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반려동물 관련 토크를 나누던 중 전현무가 정계에 진출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그의 패기 넘치는 공약에 출연자들은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미국, 중국 톡파원이 각국의 핫 플레이스를 다녀와 여행 욕구를 끌어올린다. 미국 톡파원은 코로나 이후에 생겨난 신상 핫 플레이스를 엄선,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한 명소들과 신상 맛집까지 알차게 담는다. 중국 톡파원은 맛있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 볼거리까지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북경 근교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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