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셰프의 아보카도 요리, 오세득 셰프의 당근 요리, 이원일 셰프의 브로콜리 등 항암에 도움을 주는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3인의 셰프와 함께 병에 좋은 요리 대결을 펼친다.
먼저, 항암효과에 좋은 3가지 요리를 선보일 최강 셰프 3인이 등장한다. 풀맛 나는 버터라는 별명의 ‘아보카도’를 이용한 요리를 펼칠 홍석천 셰프와 조리 방법마다 다른 식감으로 취향 타게 하는 ‘당근’을 요리 할 오세득 셰프, 그리고 편식계 호불호 끝판왕으로 불리는 ‘브로콜리’의 환골탈태를 보여줄 이원일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건강 재료로 등장한 아보카도, 당근, 브로콜리가 어떻게 맛있게 건강에 강력한 매력을 남길 수 있는지, 그리고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셰프들의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