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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현 무도실무관→라상훈 공중진화대 팀장, '유 퀴즈'가 주목한 자기님들

▲'유퀴즈' 무도 실무관(사진제공=tvN)
▲'유퀴즈' 무도 실무관(사진제공=tvN)

'유 퀴즈'에 안병현 무도실무관, 라상훈 공중진화대 팀장이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현장 출동'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현장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안병헌 무도실무관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눈길을 끈다. 추적, 감시, 잠복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전자발찌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무고한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철주야 모니터링하는 안병현 무도실무관은 흉악범과의 대치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도 소개해 유익함을 더한다.

▲'유퀴즈' 공중진화대 팀장(사진제공=tvN)
▲'유퀴즈' 공중진화대 팀장(사진제공=tvN)

사상 최악의 울진, 삼척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위에서 화마 속으로 뛰어든 공중진화대 라상훈 팀장님과의 담소도 계속된다.

라 팀장은 40m 높이의 헬기에서 800℃가 넘는 산불 속으로 뛰어내려 시작되는 진화 작업 현장 상황들을 생생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된 울진 삼척 산불로 10일간 밤낮없이 벌인 치열했던 사투도 전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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