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맨틱 에러’(사진 = 왓챠 제공)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는 캠퍼스 로맨스물로 ‘인싸’ 장재영(박서함) ‘아싸’ 추상우(DKZ의 박재찬)의 이야기를 그렸다.
2월 첫 공개 후 꾸준히 왓챠 톱 10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3월 종영했다.
음악감독 조은영의 진두지휘로 총 7명의 작곡가들의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섬세한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 중 총 16곡의 스코어 트랙을 엄선해서 담았다.
이번 스코어 앨범은 23일 18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