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제2사옥 '1784' 전경(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035420)는 2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7%(5000원) 하락한 29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개장 직후 29만 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후 일부 주가를 회복했지만, 30만원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1일 올해 1분기 매출이 연결기준 1조 8452억원, 영업이익이 30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