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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공항 특집, 촬영지 이호테우 해수욕장 백마 등대 오프닝 장소 집합 미션 도전

▲'1박 2일' 공항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공항 특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멤버들이 공항 특집에서 오프닝 촬영지 이호테우 해수욕장 백마 등대로 모이는 미션을 수행했다.

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공항 가는 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벽 4시부터 김포 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고인물' 김종민의 예상대로 뿔뿔이 흩어져 눈길을 끌었다.

나인우는 김포공항에서 바로 제주로 향했고, 김종민은 포항 공항, 연정훈은 청주 공항, 딘딘은 대구 공항으로 가게 됐다. 문세윤만 제주도가 아닌 여수공항으로 가게 됐다.

각기 다른 공항에서 멤버들은 제주 오프닝 장소에 대한 힌트가 걸린 미션을 수행했다. 다섯 개의 힌트를 모아 오후 1시 30분까지 오프닝 장소로 모이는 것이 미션의 핵심이었다.

그 중에서도 딘딘은 낯선 장소에서 방황하는 것도 잠시, 뜻밖의 능력치를 발휘하면서 미션을 해결했다. 특히 상상하지도 못한 전략으로 '지니어스 딘'에 등극했다.

오프닝 장소는 백마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해수욕장 해변이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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