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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나이 들어도 넘치는 카리스마…송가인 극찬 팔불출 토크로' 폭주'

▲'라디오스타' 서이숙(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이숙(사진제공=MBC)
나이 57세 배우 서이숙과 가수 송가인이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 훈훈한 사제 케미를 자랑한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이숙은 애제자 송가인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팔불출 토크로 폭주한다.

서이숙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제자 송가인과 훈훈한 사제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국악과 수업에 출강했을 때 송가인을 만났다며 “어떤 역할을 맡아도 자기 몫을 해냈다”라고 칭찬한다.

이에 송가인은 스승 서이숙에 대해 “수업할 때는 멋있으시고, 끝나면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셨다”라고 화답한다. 그는 서이숙 이외 내적 친밀감을 쌓은 또 다른 스승이 있다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깜짝 고백했다.

서이숙은 송가인이 ‘미스트롯’에 출연했을 당시 걱정했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시종일관 애제자 송가인을 극찬하는 못 말리는 팔불출 토크를 뽐내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서이숙은 ‘뜨거운 씽어즈’ 촬영 비하인드를 살짝 들려준다. 그는 노래 스승인 김문정 감독의 한 마디에 “위로받았다”라며 울컥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또 카리스마 연기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서이숙은 “상궁 연기할 때도 카리스마 있게 연기했다”라며 카리스마 연기의 비결을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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