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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김문정, 나이 어릴적 유희열과 밴드 활동…22년차 뮤지컬 베테랑 노하우 공개

▲'라디오스타' 김문정(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김문정(사진제공=MBC)
나이 52세 음악감독 김문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문정이 뮤지컬을 하기 전 화려했던 과거 이력을 밝혔다.

김문정은 반전 닮은꼴을 셀프 고백해 폭소케 한다. 이어 그는 22년차 뮤지컬 베테랑의 노하우가 담긴 오디션 심사 스킬을 들려준다. 김문정은 뮤지컬 배우들을 긴장시켰던 달콤살벌한 조련 멘트를 ‘라디오스타’ 현장에서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MC 안영미는 김문정 앞에서 뮤지컬 연기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안영미의 연기를 지켜본 김문정이 감탄을 아까지 않았다.

이홍기는 현재 김문정과 뮤지컬 ‘마타하리’를 함께 하고 있는 새로운 제자다. 그는 김문정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소름 끼쳤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이홍기는 녹화 도중 김문정의 질문을 받고 땀을 뻘뻘 흘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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