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 A)
3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동안 중의 최고 동안을 뽑기 위한 ‘슈퍼 동안 선발대회’를 열고, 그들의 동안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3인 3색 동안 피부 끝판왕 몸신들이 등장해 다양한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동안으로 소문난 3명의 동안 후보자이다. 첫번째 동안 테스트는 성형외과 의사가 생각하는 동안 얼굴의 상징 ‘작은 얼굴’이다. 스튜디오에 나온 한 동안 후보자의 얼굴 크기가 약 16cm로 측정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뿐만 아니라 주름 나이 역시 실제 나이보다 무려 11살이나 어리게 측정돼 피부과 의사를 놀라게 만들었다. 여배우들이 갸름한 얼굴을 위해 먹는다는 차부터 주름 없애는 페이스 요가까지, 동안 후보자들의 특급 비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