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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막걸리 양조장→미슐랭 라자냐 달인 3인방, '생활의 달인' 출연

▲성수동 막걸리 공장 달인(사진제공=SBS)
▲성수동 막걸리 공장 달인(사진제공=SBS)

성수동 막걸리 양조장 달인과 미슐랭 3인방의 라자냐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힙플레이스가 가득한 서울 성수동 막걸리 양조장을 찾아간다. 이곳의 막걸리는 MZ세대 사이에서 힙한 막걸리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심지어 뜨거운 열풍을 타고 인기 브랜드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슐랭 3인방 라자냐 달인(사진제공=SBS)
▲미슐랭 3인방 라자냐 달인(사진제공=SBS)

달인의 막걸리는 탄산감을 조절해 목넘김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감미료 대신 쌀의 함량을 높여 깊은 단맛이 인상적이다. 고성용 달인은 올드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에 도전한다.

또 지난주에 이어 존재 자체만으로도 SNS를 뜨겁게 만든 국가대표 셰프, 미슐랭 3인방이 특별한 스타일의 라자냐를 선보인다. 특히 라자냐는 여성들에게 있어 인기 만점이다. 볼로네제 미트소스로 속을 채운 라자냐를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먹으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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