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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나이 40세 당구 선수의 '진품명품' 우승 도전…이광기ㆍ김재우와 경쟁

▲당구선수 김가영(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당구선수 김가영(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40세 당구선수 김가영이 '진품명품'에서 이광기, 김재우와 우승 경쟁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당구선수 김가영이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당구 팬들 주목하시길 바란다"라며 LPBA 월드 챔피언 김가영을 소개했다. 그는 김가영에게 당구칠 때의 눈빛이 매섭다고 말했고, 김가영은 "자세를 숙이고 당구공을 바라보면 눈빛이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광기(왼쪽부터), 김가영, 김재우(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이광기(왼쪽부터), 김가영, 김재우(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또 즉석에서 이광기, 김재우의 도움으로 당구를 칠 때의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소치 허련의 선면화(부채 그림), 청화백자 대접, 깃털로 장식한 나무 막대 등을 감정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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