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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회사 채용 직원과 제주 집 동행…홍혜걸 8500만원 '니돈내산' 플렉스

▲홍혜걸 여에스더 집(사진제공=KBS)
▲홍혜걸 여에스더 집(사진제공=KBS)

여에스더가 회사에 채용한 직원들을 데리고 홍혜걸이 있는 제주도 집을 찾아갔다.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출연진의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낸 홍혜걸의 제주도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고객들에게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 차 직원들과 함께 제주지사를 찾았다. 제주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바로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었다.

한때 회사 창립 멤버이자 부사장이었던 홍혜걸은 현재 제주도에서 홀로 생활 중이었다.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까지 딸린 300평 럭셔리 하우스에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거듭했다.

모든 것을 아내 카드로 해결한다는 홍혜걸의 '니돈내산' 8500만원 플렉스에 여에스더는 "남편이 하루에 택배만 30개를 뜯는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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