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
케플러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지난 10일 오후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Streaming Songs)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케플러는 지난 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 타이틀곡 ‘WA DA DA’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Spotify)에 이어 빌보드 재팬에서도 억대 성과를 이뤄내며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케플러는 BTS(방탄소년단), 트와이스(TWICE)에 이어 빌보드 재팬 차트 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세 번째 K-POP 아티스트이자 두 번째 K-POP 걸그룹으로 또 한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
이처럼 글로벌한 인기의 중심에 서 있는 케플러는 오는 9월 7일 ‘FLY-UP (플라이-업)’ 발매와 함께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를 기념해 당초 2회로 예정돼 있던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한 존재감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케플러는 오는 9월 7일 첫 번째 싱글 ‘FLY-UP’으로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