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십자인대 재활 치료(사진제공=MBC)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박나래가 재활 과정을 다음주 '나혼자산다'에서 공개한다.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황희찬의 영국 생활과 송도에서 만난 김광규, 코드쿤스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키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박나래의 집에 찾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키는 박나래를 위해 병어조림, 전복 솥밥을 해줬다.
이어 배우 김지훈이 오랜만에 '나혼자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