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윤수현ㆍ김다나ㆍ김재롱, 나이 평균 39.6세…'진품명품' 쇼 감정단 화각 필통ㆍ기명절지 6폭 병풍 감정

▲윤수현, 김재롱, 김다나(사진제공=KBS)
▲윤수현, 김재롱, 김다나(사진제공=KBS)

'TV쇼 진품명품'에 윤수현, 김다나, 김재롱(김재욱) 등 나이 평균 39.6세 '쇼 감정단'이 화각 필통, 기명절지 6폭 병풍을 감정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화각 필통과 과거 합격자 명단을 적은 고서 그리고 기명절지 6폭 병풍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하면 늘 정답을 맞히며 우등생에 오른 가수 김수현과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약 중인 김재롱(김재욱),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차지한 가수 김다나가 함께한다.

특히 세 사람은 조선시대로 돌아가 다산 정약용이 풀어본 과거 시험 문제로 삼행시에 도전한다.

한편, 가수 윤수현은 한국 나이로 올해 35세다. 김다나와 김재롱은 각각 40세, 44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