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케플러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14일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WA DA DA’는 지난 1월 발매 직후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서 21위로 진입한 데 이어 최고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빠르게 입증했다. 위 기록에 이어 28주 연속 TOP100 차트인을 달성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줬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지난 7일 일본 첫 싱글 ‘FLY-UP (플라이 업)’을 발매하며 일본에 정식 데뷔한 케플러는 ‘WA DA DA’에 이어 타이틀곡 ‘Wing Wing (윙 윙)’으로 현지 내 케플러 돌풍을 새롭게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빌보드 재팬 및 오리콘 1억 스트리밍 기록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괴물 신인’다운 커리어 행진을 이어온 케플러가 펼쳐 보일 더 큰 활약에 많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