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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아내 구혜원, "남편 물건 쌓아놔"…집 정리 해결 위해 이영자&이지영 정리전문가 출동(신박한 정리2)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비정상회담 카를로스와 구혜원 부부의 집을 ‘신박한 정리2’가 정리에 나선다.

14일 첫 방송하는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에서는 이영자와 정리 전문가 이지영이 함께 더 절박해진 집구석 카운슬링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번째 의뢰인 카를로스와 구혜원 신혼부부의 집으로 찾아간다. 이영자가 “정말 절박하시네요”라며 두 사람의 절박한 사연에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끈다. 카를로스의 “6개월 전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용도실의 문조차 열리지 않아 정리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과연 세탁기와 짐들로 빼곡한 다용도실의 좁은 공간이 이영자와 정리 전문가 이지영을 만나 어떻게 변할지 ‘신박한 정리2’가 선보일 정리의 기적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나아가 코로나19 시국에 랜선 집들이, 홈스타그램 등이 트렌드가 된 상황 속 고정관념을 깨는 가구 재배치에서 옷 정리까지, 따뜻한 공감의 손길이 가져올 유쾌한 집콕 라이프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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