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14일 첫 방송하는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에서는 이영자와 정리 전문가 이지영이 함께 더 절박해진 집구석 카운슬링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번째 의뢰인 카를로스와 구혜원 신혼부부의 집으로 찾아간다. 이영자가 “정말 절박하시네요”라며 두 사람의 절박한 사연에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끈다. 카를로스의 “6개월 전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용도실의 문조차 열리지 않아 정리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