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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X서유리, '심야괴담회' 출연…검은 손톱ㆍ시골 과학관 등 괴담 소개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가 검은 손톱, 시골 과학관 등 무시무시한 괴담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테이와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괴심을 홀린다.

서유리는 전문 성우답게 다양한 버전의 '심야괴담회' 맞춤 인사말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테이는 심괴 최초로 노래를 하며 등장,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순식간에 녹화 현장을 공연장으로 바꿔버려 어둑시니(랜선 방청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한편, 테이의 섭외 비하인드도 깜짝 공개됐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무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라고 소개하며 담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연이 시작되자마자 작은 소음에도 놀라 주변을 살피는 등 반전 쫄보미를 대방출했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주제로 방송될 '심야괴담회'에는 역대급 ‘반전’ 괴담들이 시청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소문으로만 듣던 도시괴담의 실제 경험담이 공개된다. 제보자가 중국행 여객선에서 피를 토하는 여자 귀신을 목격했는데, 뒤늦게 알게 된 그 여자의 정체가 바로 ‘흑점상’이었던 것이다.

이 밖에도, 매일 집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검은 손톱과 그 행방을 묻는 친구 '검은 손톱', 개구리부터 뱀, 닭까지 밤마다 동물들을 죽여 전시하는 사이코패스의 반전 정체 '시골 과학관'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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