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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독보적 감성 라이브 예고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석훈이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감미로운 가을 감성을 전한다.

이석훈은 24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케이팝(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공항 상주 직원 및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됐다. 다채로운 공연 및 즐길거리로 국내외 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세계 유일 공항 복합문화축제이다.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인천공항 힙합 콘테스트 및 케이팝, 크로스오버 등 음악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석훈은 케이팝 콘서트에 출연해 스카이 페스티벌의 밤하늘을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특히 감미로운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석훈인 만큼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석훈은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채널S '다시 갈 지도'와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같은 자리'를 발매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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