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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선택한 나훈아ㆍ남진의 다시 보고 싶은 무대는?(수요일도 밤이 좋아)

▲'수요일도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수요일도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김호중이 나훈아·남진 특집을 맞이해 히트곡 중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을 선정한다.

5일 방송되는 TV CHOSUN '수요일도 밤이 좋아'(이하 '수밤')에서는 가황 나훈아와 전설의 남진 특집으로, 세기의 라이벌인 두 사람의 히트곡들이 펼쳐진다.

나훈아·남진 특집을 맞이해 김호중이 '수밤' 적극 홍보에 나선다. 김호중은 "'화밤' 찐팬!"임을 고백하며, 가요계의 두 거성 선배님의 수많은 히트곡 중 평소 좋아하는 곡들과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처럼 1972년 '가수왕'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쳤던 나훈아와 남진이 50년 만에 '수밤'에서 맞붙는다. 이와 함께 가요계의 유명한 라이벌이자,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며 아웅다웅 케미를 보여주는 태진아와 송대관도 '수밤' 무대에서 만난다. 두 사람의 무대를 소개한 '미스트롯2' 홍지윤은 지난 '수밤'에서 자신을 '천재'라고 극찬한 송대관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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