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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수욕장 방문…나이 잊은 해맑은 웃음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나이 41세 김아중이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수욕장을 찾아온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함께 업그레이된 된 바퀴 달린 집이 새로운 손님들을 만난다.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양손 가득 무겁게 ‘바퀴 달린 집’을 찾아, 그동안 손님들이 남기고 간 선물들을 모두 꿰뚫을 정도로 ‘찐팬’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선물 주신 것들 다 써보고 싶더라”면서 공효진, 배두나, 라미란이 남기고 간 선물을 사용해보며, ‘바퀴 달린 집’의 로망을 하나하나 실현해나간다. 이어 세상 행복해하며 “이 맛에 ‘바퀴 달린 집’에 온 거지!’라고 함박웃음을 짓는 ‘로망 부자’ 김아중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 달린 집4’는 믿고 보는 성동일과 김희원의 찰떡 케미스트리, 열정과 비주얼을 풀충전한 로운의 활약이 펼쳐진다. 여기에 첫 손님 김아중을 필두로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하는 가을 여행이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선물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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