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리(사진=아이즈매거진 (eyesmag) 제공)
18일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오는 24일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 발매를 기념해 디뮤지엄과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유리(사진=아이즈매거진 (eyesmag) 제공)
먼저 조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면모와 진솔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발매를 앞둔 ‘Op.22 Y-Waltz : in Minor’ 작업기부터 심도 있는 음악적 대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조유리(사진=아이즈매거진 (eyesmag) 제공)

▲조유리(사진=아이즈매거진 (eyesmag) 제공)
조유리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디뮤지엄 전시가 앨범을 관통하는 메시지라고 전한 바 있어 이곳에서 진행하는 ‘#아웃나우’ 컴백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앨범 이야기부터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조유리와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을 전망이다.

▲‘#아웃나우’ 포스터(사진=조유리 공식 SNS)
조유리는 매거진에 이어 미술관, 컴백쇼까지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팬들을 다채롭게 만나며 앨범 발매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반전 매력으로 찾아온 조유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2집 ‘Op.22 Y-Waltz : in Minor’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아웃나우’ 컴백쇼로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