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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나이 24세 차 예비신부와 러브스토리 공개 "모기약이 이어준 사랑"(속풀이쇼동치미)

▲'속풀이쇼동치미' 최성국(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최성국(사진제공=MBN)
나이 53세 최성국이 예비 신부와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손주 좀 낳아주면 안 되겠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성국이 출연해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그는 자신의 유일한 취미는 해외여행이라고 말하며 코로나 19이후 유일한 취미 생활을 못 하게 되었고 부산이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을 무렵 혼자 1박 2일로 여행을 갔다고 전했다.

바닷가 카페에 앉아 있을 때 옆 테이블에 앉은 여성이 맘에 들어 계속 쳐다보게 되었고 그 분이 모기에 물려 계속 가려워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기약을 건네주면서 첫 대화를 나누고 데이트 신청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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