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잇썸 6인조 개편(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라잇썸을 6인 체제(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로 개편하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잇썸이 앞으로 더 좋은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아울러 함께하지 못하게 된 휘연과 지안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잇썸은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오는 11월 8일 개최되는 ‘2022 지니뮤직어워드(GMA)’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