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훈, 강혜연, 신인선(사진제공=KBS)
안성훈ㆍ강혜연ㆍ신인선 등 나이 평균 33세 '6시 내고향' 리포터 3인방이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는 '6시 내고향'에 출연 중인 트로트 대세 3인방, 안성맞춤 가창력의 안성훈(34)과 노래하는 트로트 다람쥐 강혜연(33), 유쾌보이 싱싱보이 신인선(32)이 함께했다.
이날 안성훈은 입만 뗐다 하면 정답 행진을 이어간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장구 독식을 하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신 강혜연과 신인선은 열정과 웃음으로 장구를 채웠다고.
한편, 이날 감정품으로는 수진본 여지도와 근대 6대 화가 심산 노수현이 그린 산수화, 자개 혼수함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