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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빠진 '집사부일체2', 이소라ㆍ임창정ㆍ이형택ㆍ김영철과 골프ㆍ테니스 트렌드 파악…'런닝맨' 시간 변경

▲'집사부일체2' 뱀뱀, 도영(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2' 뱀뱀, 도영(사진제공=SBS)

이승기가 빠진 '집사부일체2'가 이소라·임창정·이형택·김영철 사부를 만난다. 새 멤버로는 이대호, 뱀뱀이 합류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첫 주제로 '골프 VS 테니스'를 다룬다.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2023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대망의 첫 '박빙 트렌드' 주제는 최근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와 테니스다.

'집사부일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NCT 도영에 새 멤버 이대호와 뱀뱀까지 여섯 사람은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했다. 다시 돌아온 '집사부일체'의 첫 사부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드러내며 멤버들은 사부를 맞이했다.

이날 멤버들은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멤버들 가운데 막내 라인 도영과 뱀뱀은 골프와 테니스 모두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을 현혹하기 위한 사부들의 경쟁이 과열되며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사부들과 멤버들은 먼저 골프 체험에 나섰다. 골프 사부 이소라와 임창정은 최근 골프 트렌드에 걸맞은 장비를 소개하며 멤버들에게 특급 골프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골프 경험이 전혀 없다는 도영은 일취월장한 실력 향상을 보임과 동시에 "한 번만 더 해봐도 될까요"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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