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2023년 검은토끼해를 맞아 동해 강릉 안목 커피 해변으로 일출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꼭두새벽 기상해 첫 기차를 타고 일출 여정을 떠난다. 그러나 새벽 기상이 무색하게 매 순간 타임어택을 경험하며 위기를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개전투 중이다. 정준하는 신봉선을, 이이경은 이미주를 각각 전담 마크해 뛰고 있다. 여기에 하하는 갑자기 요동치는 장의 시그널에 내적 싸움을 하고 있어 웃음을 예고한다.
험난한 일출 여정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새해에도 환장의 케미를 보여줄 이들의 합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날 ‘놀뭐 복원소’ 요원들 재임스(유재석), 풍채(정준하), 니노(하하)는 아버지의 30년 된 올드카를 복원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복원 작전을 세운다. 이 올드카는 남들이 볼 때 고물처럼 보이지만 아버지에게는 삶의 일부분이 된 자동차로 남다른 추억이 담겨 있었다. ‘자동차 매니아’ 재임스(유재석)는 출시 당시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 올드카를 알아보고 함께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
이에 시작된 올드카 복원 작전은 복원 기간만 18일, 투입된 전문가만 24명인 실험적 프로젝트로 기대감을 높인다. 복원 핵심은 원형을 살리면서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 특히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해 특별히 업계 최고라 불리는 명장은 물론, 전국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뭉쳐 든든함을 더한다.
올드카의 기적과도 같은 복원에 놀란 요원들은 “이게 가능하냐?”, “진짜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매니아’ 재임스(유재석)는 “너무 부럽다”고 찐 감탄을 터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