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나와 미나 엄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나이 52세 가수 미나와 그의 엄마가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가수 미나와 '미나 엄마' 장무식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전문가 수준의 폴댄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건강미를 자랑한다. 장 씨는 딸의 폴댄스 실력에 크게 감탄하면서 간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딸의 걱정을 산다.
특히 장 씨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고, 이어 식사까지도 푸짐하게 먹는다. 딸 미나는 잔소리를 이어가지만 장 씨의 '건강 자부심'을 꺾지는 못한다.
'건강면세점'에서는 건강 자부심 가득한 미나 모녀의 현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